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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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교수, 인공지능 발전에 생명 위협…"생존 위해 연구 중" (옥문아)

기사입력 2026.05.14 21:05 / 기사수정 2026.05.14 21:05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AI 권위자' 김대식 교수가 인공지능 발전 속도에 걱정을 드러냈다.

14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카이스트 교수이자 AI를 연구하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옥문아' 패널들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고자 김대식 교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카이스트에서 뇌 과학과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있다는 김대식 교수는 AI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고. 과거 유튜브 촬영으로 김대식과 구면인 사이인 홍진경은 "쓸데없이 연락을 많이 해서 이 정도로 대단하신 분인 줄 몰랐다. 엄청나신 분이었다"며 당황했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은 "이 분이 나오신 유튜브 채널을 다 봤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김대식은 "제가 유튜브에서 한 가장 큰 실수가 있다"며 "며 "예전에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AI에게 존댓말을 해야 한다'고 한 게 후회된다"고 털어놓았다.

앞서 홍진경의 유튜브에 출연해 인공지능에게 존댓말을 써야 한다고 말하며 "나중에 인공지능이 세계를 지배하면 존댓말 쓴 사람은 살려 줄 수 있지 않냐"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김대식은 "(존댓말을) 나 혼자 썼어야 됐다"고 말하며 "(생존을 위해) 플랜 B를 연구하고 있다. 인공지능 발전 속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연구하는 우리도 'SF 속에 살고 있구나' 생각한다"고 AI를 연구하는 교수로서 조언을 건넸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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