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22:40
연예

김해준, '딸바보' 예약했다…♥김승혜 "딸, 아빠 닮아 말상이면 어떡하나" 속마음 (김승혜)

기사입력 2026.05.14 20:33 / 기사수정 2026.05.14 20:33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김승혜'
사진= 유튜브 '김승혜'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김해준, 김승혜 부부가 2세 성별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 승혜 해준 2세 성별 | 젠더리빌, 1차기형아검사, 니프티검사'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김승혜'
사진= 유튜브 '김승혜'


이날 김승혜는 2세 성별을 밝히기 위해 카메라 앞에 나섰다. 임신을 축하해 준 구독자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낸 김승혜는 "저는 18주 차 3일 정도가 돼서 이제는 제법 배가 나왔다"고 D라인을 뽐냈다.

김승혜는 "아기는 오빠를 닮아서 그런지 주수보다 아주 잘 크고 있다고 한다. 갈 때마다 선생님이 '움직임이 너무 활발하다'고 하시더라. 입덧은 없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김승혜'
사진= 유튜브 '김승혜'


이어 김승혜는 남편 김해준에게 아이의 성별을 알려 주기 위해 젠더 리빌 파티를 준비했다.

퇴근 후 귀가한 김해준은 둘째의 성별을 아들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김승혜는 "아들이 좋냐, 딸이 좋냐"고 물었고, 김해준은 "난 진짜 상관없다"고 말했다.


김해준과 김승혜는 "아들이면 축구 선수로 키울 거다. 딸이면 장원영 씨처럼 댄스 가수로 키울 거다"라며 2세에 대한 큰 포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성별을 알아보기 위해 거실로 나온 두 사람. 김해준은 "저도 느낌이라는 게 있지 않냐. 뭔가 아들일 것 같다는 느낌이 있는데, 영상 보내 준 움직임이 분명히 '아들'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김승혜'
사진= 유튜브 '김승혜'


긴장되는 성별 공개 시간, 김해준이 터트린 풍선에는 핑크색 파티클이 떨어졌고, 2세가 딸이라는 소식에 김해준은 "진짜 딸이야?"라며 행복해했다.

'미래 딸바보'가 됐다는 것에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김승혜는 "걱정이 되는 게, 딸이 아빠를 닮아서 말상이면 어떡하나 싶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김해준은 "건강하게만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며 "뭔가 한 번 더 아빠가 된 느낌이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유튜브 '김승혜'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