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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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출산' 남보라, 유도분만·무통 주사 안 한다…'자연주의' 예정 (컬투쇼) [종합]

기사입력 2026.05.14 15:59 / 기사수정 2026.05.14 15:59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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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남보라가 본인의 자연주의 출산 계획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는 가수 김수찬과 배우 남보라가 출연했다. 코미디언 곽범은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남보라는 지난 2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자연주의 출산'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산모의 안전을 전제로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식이다.

이후 지난 4월에도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다. 유도, 무통 없이 가장 자연스럽게 출산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자연주의 출산'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컬투쇼
컬투쇼


이날 컬투쇼에서 남보라의 자연주의 출산 이야기가 언급되자, 김태균과 곽범은 "진통제를 안 맞는데, 어떻게 참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저희 엄마 때는 무통 주사도 없었다"라고 의연하게 답하는 남보라에 곽범은 "의학이 발전해서 좋아진 건데"라며 남보라를 향한 걱정을 내비쳤다. 

"진통 시간이 길어지면 유도분만을 해야 하지 않냐"라는 김태균의 질문에는 "안 하는 게 더 빨리 낳을 수 있다고 (들었다) 오히려 무통 주사를 맞고 힘을 풀면 애가 안 나온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남보라는 이어 ""빨리 나와라"라고 외치면서 고통을 느껴야 빨리 나온다"라고 유쾌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에 관한 오해도 해명했다. 


그는 "자연주의 출산한다 하니 집에서 낳는 거냐고 많이 오해하신다. 아니다. 애는 의사가 받고 유도분만이나 무통 주사를 안 쓰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6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파워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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