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랄랄 딸 서빈이가 김준호 아들 정우와의 이별에 눈물을 흘렸다.
1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편으로, 김준호의 아들 35개월 정우가 랄랄의 딸 21개월 서빈이와 재회했다.
이날 김준호와 정우는 여름을 앞두고 재미있는 나들이 체험 시간을 가지기 위해 58년생 이명화로 변신한 랄랄과 딸 서빈이를 만났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랄랄 랜드에 모인 네 사람은 가장 먼저 텃밭으로 향했다. 정우, 서빈이는 두 어른의 시범에 따라 직접 상추를 심으며 텃밭 가꾸기 체험 시간을 가졌다.
정우는 텃밭을 거칠게 파내는 서빈이의 모습에 옆으로 다가와 "이렇게 해야지~"라며 다정하게 서빈이와 함께 상추를 심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렇게 네 사람은 텃밭 가꾸기, 3종 철인 경기까지 펼친 후 식사 시간을 가졌다. '먹쩡우', '먹서빈'답게 차돌박이, 어묵탕 등을 먹은 두 사람은 슬슬 다가오는 나들이의 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오자, 랄랄은 "정우 오빠한테 인사해"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서빈이는 정우를 보내기 싫은지 오열했고, 랄랄은 "오빠라는 존재가 정우밖에 없어서 오열을 하더라"라며 정우에게 푹 빠진 서빈이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