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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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신규 버전 '공허 겁회의 푸라나' 20일 업데이트…첫 플레이어블 마녀회 '니콜' 합류

기사입력 2026.05.10 21:46 / 기사수정 2026.05.10 21:46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원신'이 일곱 번째 달 버전 '공허 겁회의 푸라나'를 오는 20일 업데이트하며 첫 플레이어블 마녀회 캐릭터로 '니콜'을 선보인다.

최근 호요버스(HoYoverse)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RPG '원신'의 일곱 번째 달 버전 '공허 겁회의 푸라나'를 오는 20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수메르 지역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마신 임무가 전개된다. 마신 임무 '공허 겁회의 푸라나'는 '나히다'가 원인 불명의 깊은 잠에 빠지면서 혼란에 휩싸인 수메르의 위기를 다룬다. 

이용자는 '콜레이', 따오기 왕 토트 등 동료들과 함께 정체불명의 적에 맞서 지혜의 나라를 구하기 위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임무 완료 시 최대 560 원석과 '니콜'의 돌파 소재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강대한 힘을 휘두르며 앞길을 가로막는 신규 주간 보스도 즐길 수 있다.

신규 캐릭터 3종도 새롭게 합류한다. 5성 불 원소 법구 캐릭터 '니콜·라인'은 마녀회 최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이자 텔레파시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인도자다.

이 캐릭터는 파티의 서포팅을 담당한다. 원소전투 스킬로 아군의 공격력을 높이고 보호막을 생성하며, 원소폭발 시 캐릭터의 원소 타입에 맞춰 협동 공격을 가하는 비밀 환영을 소환한다.

5성 얼음 원소 캐릭터 '로엔'은 페보니우스 기사단 제5소대 부소대장으로, 전설 임무를 통해 기사단의 과거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 캐릭터는 장병기를 활용해 공격적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하며, 고유 자원인 희열을 축적·소모해 강화된 공격을 펼친다. 또한, 동료가 적에게 피해를 줄 때 쌓이는 투쟁심으로 피해량을 증폭시킨다.

4성 바람 원소 법구 캐릭터 '프루네'는 방울과 망치를 무기로 사용해 다채로운 원소 피해와 확산 반응을 유도한다.


이벤트 기원 전반부에는 '니콜', '프루네'의 등장과 함께 '두린'의 복각이 진행된다.그리고 후반부에는 '로엔'의 등장과 '마비카'의 복각이 이어진다.

다양한 기간 한정 이벤트와 시스템 최적화도 진행된다. 먼저, '클레', '치치', '요요', '사유', '프루네' 등이 참여하는 꼬마 마녀들의 모임 이벤트에서는 한정 무기 외형인 '슈퍼 울트라 마법 열쇠'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호요버스는 지난 여정을 되짚어 볼 수 있는 '가이드북' 기능도 추가하고, 임무 자동 저장 알림 기능도 최적화했다.

이 외에도 별바다 세계의 특별 스포츠 이벤트, 별인형의 다양한 포즈를 담을 수 있는 사진 촬영 기능, 창작자를 위한 에디팅 툴, 신규 소재 추가 등이 함께 진행된다.

'원신'은 올여름 대형 업데이트도 앞두고 있다. 호요버스는 차기 대규모 신규 지역 '스네즈나야'를 오는 8월 12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사진 = 호요버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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