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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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호치민으로'…T1, 맵 스코어 2대1로 렉스 리검 퀀 제압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종합]

기사입력 2026.05.10 20:00 / 기사수정 2026.05.10 20: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T1이 맵 스코어 2대1로 렉스 리검 퀀을 제압하고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한다.

10일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의 플레이오프 4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오늘 첫 번째 매치의 주인공은 렉스 리검 퀀(RRQ)과 T1. 이들 중 승자가 결선이 펼쳐지는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한다.

세팅을 마친 이후 첫 번째 맵 헤이븐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T1이 좋았다. 8라운드 기준 6대2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10라운드가 되기 전에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T1. 렉스 리검 퀀도 라운드를 소화하며 점차 집중력이 살아났으나, T1은 지속해서 점수 리드를 유지하며 전반전을 8대4로 마쳤다.

후반전 이후에도 연속으로 라운드를 따내 14라운드에 10점 고지에 선착한 T1. 렉스 리검 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T1이 추가로 라운드를 가져가는 것은 막지 못했다.

18라운드 기준 T1 12 대 렉스 리검 퀀 6이 된 경기. T1은 이후 그대로 19라운드를 따내며 13대6으로 헤이븐을 가져갔다.

T1이 첫 전장을 가져간 가운데 두 번째 맵 로터스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앞선 경기처럼 T1이 좋았다;.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이들은 10라운드 승리를 통해 7점을 확보해 전반전 리드를 확정했다.


전반전을 8대4로 마무리한 T1. 하지만 렉스 리검 퀀이 후반전 들어 더 무서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17라운드 기준 8대9로 점수 격차를 좁혔다.

9대9 동점까지 만드는 데 성공한 렉스 리검 퀀. 하지만 T1은 19라운드에 절약왕을 해내며 10점 고지에 선착했다.


곧바로 점수를 따라가 10대10 동점을 만든 렉스 리검 퀀. 이들은 이후 그대로 연속으로 라운드를 벌어들여 13대10으로 로터스를 가져갔다.

맵 스코어 1대1 상태에서 세 번째 맵 브리즈에 입장한 2팀. 초반 흐름은 앞선 두 경기처럼 T1이 좋았다. 8라운드 기준 7대1로 점수를 더 많이 가져간 것.

8라운드만에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T1. 이들은 지속해서 점수 리드를 이어가며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상대에게 2점을 내줬으나, 15라운드에 10점 고지에 선착한 T1. 이들은 17라운드에 매치 포인트까지 따내며 승리 확률을 끌어올렸다.

17라운드 기준 5대12라는 어려운 상황에 빠진 렉스 리검 퀀. T1은 상대에게 연장전이라는 희망을 주지 않았고, 13대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맵 스코어 2대1. T1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펼쳐지는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결승 주간으로 향한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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