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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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요리프로 촬영에 술 출시까지...'대만 전역 매료' (사당귀)[종합]

기사입력 2026.05.10 18:28 / 기사수정 2026.05.10 18:28

원민순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셰프 정지선이 대만 전역을 매료시킨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이 시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숙은 정지선이 대만 요리 프로그램을 위해 한 달 동안 촬영을 하고 왔다는 소식을 얘기했다.

정지선은 대만에서 요리 프로그램 촬영 말고도 주류 광고도 찍고 술도 출시했다고 전했다. 



정지선은 남편 이용우, 아들 우형이와 함께 대전을 방문했다. 시구를 위해서라고.

정지선은 시구를 앞두고 연습을 했다. 이용우는 정지선에게 잔소리를 쏟아냈다.

정지선은 시구 연습을 하다가 남편한테 운전을 배웠던 시절을 떠올렸다.


정지선은 남편이 너무 잔소리를 해서 힘들었다고 했다. 이용우는 운전이 위험하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시구 연습을 마친 정지선은 치킨을 먹으러 갔다. 


정지선은 아들 우형이한테 요즘 인기 있는 디저트는 뭐냐고 물어봤다.



우형이는 SNS에서 핫한 호박떡을 얘기했다. 정지선 부부는 호박떡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얼굴이었다.
 
우형이는 "엄마, 아빠 빼고 세상 사람들 다 안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호박떡을 진짜 처음 듣는다면서 휴대폰으로 검색에 나섰다. 
 
우형이는 정지선에게 "한국에 안 계시면 한국에 대해 공부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진짜 시간이 없다고 했다. 실제로 정지선은 한 달에 25일이나 외국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 
 
정지선은 화제전환을 위해 학교 수업은 잘 참여하고 있는지 우형이의 학교 생활 얘기를 했다.

정지선은 우형이가 잘하고 있다고 하자 "난 네가 집에서 공부하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우형이는 "그건 엄마가 집에 안 계시니까"라고 말해 정지선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정지선은 우형이의 말이 맞는 터라 반박도 하지 못하고 웃기만 했다.

정지선은 치킨 집에 걸려 있는 한화의 경기 일정표를 보게 됐다.

정지선 남편은 정지선이 경기 일정표를 보면서 "한화 바쁘네"라고 말하자 한화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팀들도 다 그렇다고 얘기해줬다.
  
정지선 남편은 "기초도 모르는데 무슨 시구를 한다고 그러는 거냐"면서 정지선의 야구 상식 수준을 어이없어 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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