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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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길, 전처 서유리 저격+변호사와 카톡 공개 "어느 사채업자보다 집요"

기사입력 2026.04.29 08:24 / 기사수정 2026.04.29 08:24

서유리 최병길, 엑스포츠뉴스DB
서유리 최병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병길 PD가 전처 서유리 담당 변호사와 나눈 메시지까지 공개했다. 

최병길은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기존 서유리 님의 변호사와 나눈 카톡"이라며 메시지를 캡처해 업로드했다. 

공개된 캡처본에서 최병길은 변호사에게 "최근에 계속 제 험담을 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았다. 이런 식이면 저도 경제 활동에 정말 지장이 크다. 지금까지 아무 일도 못하고 있다. 그러면 저도 저 위에 위약금 1억 먼저 받아내겠다"고 말했다. 

최병길 SNS
최병길 SNS


이에 변호사는 "저도 잘 모르겠다"며 "작년에 연락줬을 때부터 저희랑 상의없이 항고 넣고, 연락도 잘 안 받더니, 저희랑도 신뢰관계가 파탄이 났다. 그래서 저도 최병길 님에게 새로운 합의서 말씀은 못 드린 것"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변호사는 서유리와 연락을 할 수 없는 상태라며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나서 연락하면 고소할 것 같다", "새로 만난 남자친구라는 분이 기존 변호사가 잘못해서 사건이 꼬였다고 이야기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도 전했다. 

해당 내용과 관련해 최병길은 "저는 일단 서유리님의 법무대리인은 한 법무법인밖에 알지를 못하고, 그쪽과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약속자리에 불참했다는 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금시초문"이라면서 "서유리씨는 어느 사채업자보다도 집요하고 공격적으로 연락을 해오셨고 거의 스토킹에 가까울 정도 시달림을 느낀 저는 당시 해당 변호사를 통해 연락을 해달라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최근 서유리의 현 남자친구가 최병길에게 공개 입장을 전한 바. 최병길은 "법무대리인이 바뀌신 거라면 저에게 ’남자답게‘ 직접 연락 달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와 최병길은 2019년 결혼했으나, 5년 만인 2024년 이혼했다. 서유리는 이혼 합의에 따라 3억 2300만 원을 지급받기로 했으나 일부가 미지급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후 최병길이 고통을 호소하자, 서유리의 현 남자친구인 법조계 종사자 A씨는 서유리 SNS를 통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남자답게 갚으시면 된다"며 "한때 한 사람의 가족이었던 자가 스스로에게 마지막으로 허락해야 할 도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최병길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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