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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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세상 떠난 친언니 맞힌 무속인 점사에 오열 "언니한테 왜 그랬어?" (동상이몽2)

기사입력 2026.04.28 23:24 / 기사수정 2026.04.28 23:24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허안나가 하늘나라로 간 언니를 생각하며 오열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허안나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안나 부부는 '운명전쟁49'에서 1위를 차지한 무당 윤대만을 찾아갔고, 윤대만은 허안나의 개인 점사를 봐줬다.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밝고 환해보이지만 그 안에 눈물이 많이 있다. 혼자 앓았다. 속으로 삭이는 마음이 강했고, 그래서 더 밝아지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슬프고 아픈 기운이 느껴진다. 안나 씨한테 비춰지는건 본인과 나이대가 비슷한 여자 하나가 보인다. 그런데 앉았다 섰다 날벼락처럼 갔다는 소리가 들린다"고 했다. 

이를 들은 허안나는 깜짝 놀라면서 "언니가 2020년에 갑자기 하늘 나라로 갔다"고 했다. 윤대만은 "그런데 질병이 느껴지진 않는다"고 말을 이었고, 허안나는 "언니가 마음이 아파서..."라고 답했다. 

윤대만은 "근데 왜 언니한테 그렇게 T처럼 얘기했어?"라면서 "근데 안나 씨도 그때 언니를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언니가 마음 둘 곳이 없었다"고 했다. 


윤대만의 말에 허안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오열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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