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인교진-소이현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인교진이 일상 속 거짓말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는 '일상 속에 만연한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프닝에서 장영란은 "요즘 난리가 났다"며 "호 선생님 미모가 아름다워졌다. 살도좀 빠진 것 같다. 이유가 뭐냐"고 말문을 열었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 화면
이를 들은 이호선은 "좀 날씬해진 것 같죠?"라고 묻더니 "거짓말쟁이들. 오늘의 강연 주제는 나를 파괴하는 거짓말쟁이들이다"라고 자연스럽게 소개했다.
평소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묻는 질문에 방청객 대부분이 동의했고, 이어 인교진과 장영란에게 눈 뜨자마자 거짓말을 한 적이 있는지 추가 질문했다.
이에 인교진은 "전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회사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감독님을 만나고 왔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 tvN STORY 방송 화면
이때 장영란은 "이것도 궁금했다. 아침에 눈 뜨고 소이현 씨가 '나 오늘 예뻐?' 이럴 때, 사람이 일어나자마자 예뻐 보이지 않을 수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인교진은 "오늘의 주제죠"라고 너스레를 떨며 "예쁘다고 하는데 아닌 마음도 있을 수 있다. (마음과 머리가) 충돌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2년 뒤인 2017년에 둘째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등 부부 예능과 공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잉꼬부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tvN STORY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