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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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있는 여름 오나"…코펜하겐→생일카페까지 '설설설', 2년 공백에도 더 뜨거운 관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7 17:50

엑스포츠뉴스DB,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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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또다시 '언급' 되고 있다. 약 2년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관심이 뜨겁다.

최근 뉴진스를 둘러싼 각종 ‘설(說)’이 이어지며 컴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 목격담부터 스튜디오 예약 정황, 팬들과의 만남까지 잇따라 포착되며 '뉴진스 있는 여름'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먼저 해외 일정이 포착됐다. 중국 SNS 웨이보를 중심으로 해린과 혜인의 코펜하겐 목격담이 확산됐고, 이후 하니 역시 같은 시기 현지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더해졌다. 실제로 어도어 측은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코펜하겐을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여기에 현지 녹음·믹싱 스튜디오 예약 정황까지 더해지며 기대는 더욱 커졌다. 해당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는 어도어 명의로 일정이 잡힌 것으로 추정되는 스케줄표가 공개됐고, 이 시기와 멤버들의 방문 시점이 맞물리면서 신곡 작업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엑스포츠뉴스DB,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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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소속사는 27일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진스 멤버들은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서는 가장 좋은 시점에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컴백 시점이나 활동 형태는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지만, 팬들의 기대는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오랜 공백 끝에 멤버들이 함께 포착됐다는 점 자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고, 활동 재개의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혜인의 행보는 더욱 눈길을 끌었다.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생일카페를 직접 방문한 혜인은 팬들의 축하 속에 눈물을 보이며 뭉클한 순간을 만들었다. 이후 사인과 셀카 요청에도 응하며 오랜만에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공식 채널 역시 움직였다. 뉴진스 계정에는 약 6개월 만에 “HAPPY HYEIN DAY” 게시물이 올라오며 활동 재개의 분위기를 더했다.


하지만 완전체 복귀까지는 여전히 변수도 존재한다. 해린, 혜인, 하니가 차례로 어도어 복귀를 알린 반면, 민지의 거취는 여전히 ‘논의 중’ 상태다. 여기에 다니엘은 계약 해지 통보 이후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어 팀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다.

엑스포츠뉴스DB.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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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2022년 여름 데뷔 이후 ‘Attention’, ‘Hype Boy’, ‘Ditto’ 등으로 K팝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6월 일본 싱글 ‘Supernatural’ 이후 활동이 멈추며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그 사이 갈등과 공방, 멤버 이탈 등 굵직한 이슈들이 이어졌지만,  뉴진스를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목격담이 쏟아지는 현재 상황은 이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코펜하겐에서 포착된 움직임이 실제 컴백으로 이어질까. 올여름 다시 ‘뉴진스의 계절’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민지가 빠진 ‘삼진스'로 나설지 혹은 민지가 합류한 ‘4인 체제’가 될지를 두고도 여러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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