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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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영숙, '거절 상대' 광수와 데이트 중 눈물…"경수와 하고 싶었는데" (나솔)[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23 07:00

장주원 기자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31기 영숙이 거절 상대인 광수의 선택에 속상해했다.

22일 ENA·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솔')에는 질투가 불붙는 '솔로나라 31번지'에서 남성들의 데이트 신청 시간이 펼쳐졌다.

이날 질투와 견제로 불붙는 '솔로나라 31번지'에서는 남성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루어지는 매칭 시간을 가졌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여성 출연자 대다수가 '인기남' 경수를 희망하는 가운데, 첫 번째로 선택을 받기 위해 영숙이 선택의 장으로 나왔다.

앞서 영숙은 광수에게 거절 의사를 표현한 바. 광수는 영숙의 이름이 호명되자 남성들의 선택을 기회 삼겠다고 다짐한 듯 결의에 찬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영숙이 기다리는 남자는 경수였다. 영숙은 "오늘 데이트는 경수 님과 하고 싶다. 어제 경수 님이 '데이트를 해 보고 싶다'고 해 주시기도 했다"며 지난밤에 단둘이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

영숙은 "자꾸 눈길이 간다"며 경수와의 데이트를 희망했다. 과연 경수가 영숙을 선택할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영숙은 긴장되는 발걸음으로 선택을 향해 모래사장을 걸어갔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그러나 경수는 눈앞에서 걸어가는 영숙의 모습에도 조금의 미동조차 없었다. 그렇게 경수를 지나간 영숙은 길을 쭉 따라 걸었고, 이를 지켜보던 광수는 1초의 고민도 없이 영숙의 옆으로 향했다.


첫날 4표를 받으며 '인기녀'에 등극한 영숙은 광수 덕에 고독 정식에서 탈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3MC는 "원하지 않고 거절했던 상대지 않냐. 그렇지만 광수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반응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영숙은 "선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수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광수는 "아직 영숙 님이랑 이야기를 많이 못 해 본 것 같아서 나가기 전까지 많이 해 보고 싶다"고 표현했다.

이어 선택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온 31기 멤버들. 영숙은 "광수 님을 내가 어제 거절했다. 거절한 걸 본인이 아는데도 와 주신 거다"며 "단 둘이 해야 한다는 게..."라고 알아보고 싶지 않은 상대인 광수와의 데이트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영숙의 1픽인 경수는 순자와 데이트를 마친 후 "영숙 님과 데이트를 많이 해 보진 않았지만 약간의 이성적인 끌림이 있다"고 선언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이어 공개된 다음 주 예고 영상에서는 불편한 마음을 가진 채 데이트에 나선 영숙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데이트를 마친 광수까지 눈물을 보이며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영숙은 순자와 함께 있던 경수에게 대화 신청을 하며 경수 밀착 마크에 나섰다. 이에 3MC는 경수를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순자와 영숙의 모습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ENA·SBS Plus '나는 SOLO'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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