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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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용희 소환했다' 박성한, 개막 18G 연속 안타…역대 최장 타이

기사입력 2026.04.19 15:37 / 기사수정 2026.04.19 15:37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이 KBO리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다.

박성한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2차전에 1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성한은 1회초 첫 타석부터 방망이를 힘차게 휘둘렀다. 1구 파울, 2구 파울, 3구 볼, 4구 볼, 5구 파울 이후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NC 선발 토다 나츠키의 6구 129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로써 박성한은 개막전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KBO리그 개막전 이후 연속 최장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이다. 1982년 롯데 자이언츠 김용희가 1982년 3월 28일~5월 16일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또 박성한은 개인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을 만들었다. 2024년 9월 11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2025년 3월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18경기 연속 안타를 만든 바 있다.

박성한은 올 시즌 초반 리드오프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 중이다. 19일 경기 전 기준 17경기에 출전, 62타수 29안타 타율 0.468, 1홈런, 17타점, 출루율 0.582, 장타율 0.694를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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