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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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연하와 재혼' 최정윤, 11살 딸=오작교 맞다…"아빠 해 달라며 유독 따라" (동치미)

기사입력 2026.04.19 06:50

사진 = MBN 방송 화면
사진 = MBN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최정윤이 뒤늦게 알린 재혼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이긴다'는 주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재혼 소식과 함께 돌아온 최정윤이 등장했고, MC들의 축하에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


앞서 최정윤의 재혼 소식은 지난 2월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로 새 출발한 최정윤의 남편은 초등학교 동창의 후배로, 5살 연하의 회사원이다.

이날 최정윤은 "제가 싱글맘이라 제 친구들이 아빠처럼 놀아주고 많이 그랬다"며 "(남편이) 그 삼촌들 중 한 명이었다"고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최정윤은 11살 딸이 유독 지금의 남편에게만 "우리 아빠 해 달라"며 잘 따랐다고 덧붙였다.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최정윤 예고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최정윤 예고


이를 들은 김용만은 "집에서 교육시킨 거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고, 심진화도 "나도 그 말 하려고 했다"며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윤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상 (재혼을) 공개해야 할 것 같더라. 예전처럼 감추고 살 수 있는 세상도 아니고 아이의 입장도 있어 공개하는 것을 고려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최정윤이 출연하는 '속풀이쇼 동치미'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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