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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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외제차 몰다 교통사고…"두 달 넘게 입원해"

기사입력 2026.04.16 17:05 / 기사수정 2026.04.16 17:05

'이수경력직' 유튜브 캡처
'이수경력직'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수경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6일 오후 이수경의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는 '이수경 벤츠 사고썰… ‘입원’보내고 깨달았습니다. 내 차는 내가 관리한다 차량 셀프 점검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경은 "봄을 맞이해서 차량을 점검하러 가는 김에 정비경력직을 하러 간다"고 입을 열었다.

'이수경력직' 유튜브 캡처
'이수경력직' 유튜브 캡처


이어서 그는 B사의 SUV를 소개한 뒤 국산 경차를 함께 소개했다. 제작진이 차가 2대냐고 묻자 그는 "이 귀요미 차는 입양한 지 얼마 안 됐다. 가슴 아프게 온 차"라고 답했다.

이어 "오른쪽에 보이는 차가 얼마 전까지 굉장히 많이 아팠다. 앞면이 전체적으로 부상을 당했다"며 교통사고가 났었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사고 당시 차량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고, 이수경은 "페이스 리프팅을 한 수준이다. 전치 2달 정도? 생각보다 너무 수리기간이 길어져서 그 사이에 움직일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는데 우연치 않게 바로 픽업해서 가지고 올 수 있는 차량이 있어서 바로 데리고 왔다"고 경차를 추가로 구입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수경력직' 유튜브 캡처
'이수경력직' 유튜브 캡처


이에 제작진은 "보통 렌트를 하지 않냐"고 물었는데, 이수경은 "렌트가 생각보다 비싸더라"면서 "그리고 렌트했다가 혹시라도 또 사고가 나면 그거까진 감당이 안 될 것 같았다. 이 친구가 안 나올 경우도 대비해야 하지 않았나. 언제 나올지 모른다더라"고 털어놨다.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위는 뜻밖에도 강아지 때문이었다. 이수경은 "저희 집 주차장 입구에 화단이 있는데 끝 쪽 어딘가에 목줄 안 한 강아지가 나타났다. 강아지는 항상 돌발상황이라는 게 있지 않나"라면서 "걱정해서 보다가 차가 기둥 쪽으로 쏠렸다. 주차장 입구 쪽 벽을 박았는데 벽은 멀쩡한데 차가 중경상을 입었다. 보험사에서 다 보고 갔는데 다 멀쩡한데 제 차만 눈알도 뽑히고 두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해있다 나왔다"고 하소연했다.


사진= '이수경력직'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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