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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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원조 '하트시그널5'→변종 '돌싱N모솔'…안방극장 도파민 터진다 [엑's이슈]

기사입력 2026.04.15 16:50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연애 예능의 뜨거운 인기 속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프로그램이 같은 요일 동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 6인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첫 등장과 함께 청순한 매력의 단발머리 강유경이 첫 인상에서 3표 몰표를 받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연프의 정석답게 뛰어난 외모의 출연자들이 다수 등장하며 향후 이들이 펼쳐나갈 이야기에 기대를 갖게 했다. 



2017년 첫 시즌을 선보인 '하트시그널'은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연프의 붐을 일으킨 원조 연애 예능이다.

시즌1의 장천 배윤경 서지혜, 시즌2의 김도균 김현우 오영주 임현주, 시즌3의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시즌4의 신민규 이주미 김지영 등의 출연자들이 큰 관심을 받았다. 

2018년 '러브캐처' 2021년 '환승연애' '돌싱글즈' '나는 솔로' '솔로지옥', 2024년 '연애남매', 2025년 '모솔연애', '내 새끼의 연애' 등 다양한 콘셉트의 연애 예능의 시작을 있게 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도 있다.

돌싱녀와 모솔남의 만남이라는 믿기지 않는 변종 콘셉트로 이목을 끌더니, 역시나 기존 연프에서 볼 수 없는 대환장 장면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솔남들의 상상초월 뚝딱거림과 능숙한 돌싱녀들의 조합이 어떤 서사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로 다른 결을 지닌 두 연애 예능이 같은 날 출발선에 선 가운데, 익숙한 설렘을 자극하는 '하트시그널5'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신선함을 앞세운 '돌싱N모솔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어떻게 나눠 가질지 주목된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두 프로그램이 연프 시장에 또 한 번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 = 채널A, MBC에브리원·E채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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