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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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 진짜 잘 나가네…에픽하이 전 사무실 인수했다 "대표됐다고"·"성공해서"

기사입력 2026.04.10 18:57 / 기사수정 2026.04.10 18:57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엑스포츠뉴스 DB.
가수 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에픽하이가 코드 쿤스트의 과거를 회상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지하에서 탈출한 곧 200만 구독자 에픽카세 사무실 공개 ft. 코드 쿤스트, 이천희, 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165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는 200만 구독자 돌파를 앞두고 마련한 새 에픽카세 사무실을 공개했다.

코드쿤스트의 등장에 에픽하이는 패션 칭찬을 하며 그를 반겼고, 코드쿤스트는 커피를 선물했다.



타블로는 "옛날에 코드 쿤스트가 처음 인디에서 오버로 넘어가기 전에 저희랑 같이 일했었다"며 "그때 제가 사무실 오면 커피 찾는 걸 기억해서 이렇게 (들고왔다)"라고 감동을 표했다.

이어 코드쿤스트가 런웨이 위를 걷는 것처럼 등장하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타블로는 "너 기획사 대표됐다고 이렇게 말 안 들을 거냐"고 장난을 쳤다.

이에 투컷은 "저 XX 사장이야? 난 일개 직원인데 쟤는 사장이냐"라며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타블로는 코드 쿤스트에게 "2층을 아티스트 작업실처럼 하고 싶다. 옛날부터 작업실 꾸미기 잘하지 않았나. 너무 예뻐서 우리 거기서 촬영도 했다"며 그에게 인테리어 도움을 요청했다.



투컷 또한 "내 작업실을 얘가 인수했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고 덧붙였다.

타블로는 "우리 에픽하이 전 사무실을 코드쿤스트가 성공해서 인수했다. 어떻게 보면 여기 2년 후 여기 계약 끝날 때 또 인수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투컷은 "오면서 그 얘기 하더라. '여기가 내 다음 사무실이구나'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긴 좀 비쌀 거 같다. 혼자 어떻게 쓰냐"는 코드 쿤스트에 미쓰라와 투컷은 "너 그 정도 되잖아", "너 혼자 여기서 유일하게 공중파다"라며 그를 놀려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에픽하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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