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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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한국 첫 방문, 학생의 마음으로"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10 16:57 / 기사수정 2026.04.10 16:57

산토스 브라보스
산토스 브라보스


(엑스포츠뉴스 용산, 조혜진 기자) 하이브의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첫 한국 방문의 의미를 짚었다.

서울시 용산구 하이브 용산사옥 19층 포럼에서 산토스 브라보스(드루, 카우에, 알레한드로, 가비, 케네스)의 한국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제작된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이들은 K-팝식 트레이닝을 받고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지난 달 첫 번째 EP 'DUAL(듀얼)'을 발매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지난 4일 입국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약 3주간 한국에 머물며 음악방송 출연을 비롯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산토스 브라보스는 이날 미디어데이를 통해 첫 미니앨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 했다.

첫 한국 활동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묻는 질문에 가비는 "하이브에서 처음으로 나온 라틴 팝 그룹이라 많은 무게감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단순히 라틴 아메리카에서만 알려지는 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게 목표"라며 "한국 시장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한국이 하이브가 시작한 곳이기 때문"이라며 이 자리에 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고 밝혔다.

드루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왔다. 많은 선배님들 통해 배울 준비가 돼있다. 챌린지 비디오도 찍고 그런 시간 보내고 싶다"고 바람을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방탄소년단, 코르티스, 르세라핌, 아일릿 등에게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도 했다. 드루는 "덕분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 외에도 한국에 머물며 음식과 서울이라는 도시,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 학생의 마음으로 많은 것을 배우러 왔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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