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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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8기 영수, 음악으로 '이야기' 나눈다…"가수 아니라 어설프지만" (인터뷰①)

기사입력 2026.04.09 08:08 / 기사수정 2026.04.09 08:08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영수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영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수가 '이야기 영수'라는 이름으로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 본능을 드러냈던 '이야기좌' 28기 영수. 그가 이번에는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달 6일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 '이야기 나눠요'가 그 결과물이다.

처음부터 영수가 음원 발매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인 건 아니었다. 사회생활 속에서 '생존용'으로 노래를 해온 정도였을 뿐, 음악을 전문적으로 해본 경험이 없어 부담이 컸다.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본 데모곡이 예상보다 인상적이었다.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힐링이 필요한 시기에 어울리는 편안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움직였다.

곡이 지닌 감성과 메시지에 이끌린 영수는 도전을 결심했다. 여기에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까지 더하며 의미를 더했다.

"생활하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가 한곡 더 생겼다는 의미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음원 제작사 분들과 큰 기대 없이 '즐겁게 제작하자'고 해서 메이킹 필름도 만들고, 노래 가사도 더 편하게 수정하면서 제작 과정에서 즐겁게 임했습니다. 그런 부분이 감회가 남다른 것 같아요"

'이야기 나눠요' LIVE CLIP
'이야기 나눠요' LIVE CLIP


대중들, 그리고 28기를 응원했던 시청자들에게 이번 곡이 어떻게 다가가길 바라는지 묻는 질문에 영수는 '편안함'이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평소 생활하시면서 힘들 때, 정말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따라 부르기도 쉽고요. 제가 가수가 아니라서 조금 어설프지만, 그래도 가정이나 회사 생활을 하시면서 편안하게 들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나는 솔로' 방송 화면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이야기 나눠요'에는 그가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모습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야기좌'라는 별명이 연상되는 이 곡은 관계 속에서의 소통과 이해를 핵심 메시지로 담아냈다.

진솔함을 담아내면서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와 음율 위주로 곡이 구성됐다.

이야기 영수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각종 음원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28기 영수, 에잇 8recordz x studio8, 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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