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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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신' 지영산, 순이엔티와 전속계약…조성하와 한솥밥 [공식]

기사입력 2026.04.03 10:4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지영산이 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3일 순이엔티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해온 배우 지영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지영산 배우가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Mnet 4기 공채 VJ로 데뷔한 지영산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다수의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임성한 작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 작곡3’에서 신유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어 ‘아씨 두리안’에서는 단치정과 박일수, 1인 2역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닥터신’에서 독일에서 활동하다 귀국한 서양화가 폴 김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감정선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지영산은 “배우로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에 순이엔티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연기와 꾸준한 도전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순이엔티 측은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영산 배우가 기존 매체는 물론, 변화하는 글로벌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순이엔티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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