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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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리, 박민영·서범준과 한솥밥…다름엔터 전속계약 [공식]

기사입력 2026.04.03 09:5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규리가 박민영, 서범준과 한 식구가 된다.

3일 다름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최규리는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표현력, 긍정적 마인드와 한계 없는 능력을 가진 배우”라며 “매 작품마다 끝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는 무궁무진한 매력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 최규리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배우 최규리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임보미 역으로 시선을 강탈한 최규리가 다름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연기 스펙트럼을 업그레이드시킬 맹활약을 예고하는 것.

무엇보다 최규리는 ‘심우면 연리리’에서 연리리 이장부부 임주형(이서환 분)과 남혜선(남권아)의 하나뿐인 외동딸 임보미 역을 맡아, 밝은 성정으로 누구든 무장 해제시키는 ‘햇살 같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설렘 존재감’을 발휘했다. 극 중 임보미는 어린 시절부터 마을을 살뜰히 챙겨온 씩씩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연애에는 생초보인 인물로, 원수나 다름없는 집안의 아들 성지천(이진우 분)이 나타나면서 겪게 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애틋한 로맨스를 풋풋함과 설렘을 오가는 청춘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최규리는 지난 1, 2회에서 논두렁길 스쿠터를 타며 달리다 만난 성지천을 향해 “걸으면서 폰 금지! 사고 납니다”라는 말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고 떠나는 임보미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이후 임보미는 연리리 오이 비닐하우스 안에서 능숙하게 농사일을 해내는 면모로 성지천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하면, 학교 급식실에서는 마성의 매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제압하고, 이후 씩씩하게 급식실의 일 뒷마무리까지 해내는 모습으로 긍정 에너지를 흩뿌렸다. 봄을 맞아 최규리가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퍼트릴 ‘심쿵 연애 바이러스’와 비타민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배우 최규리는 2021년 ‘엉클’을 통해 데뷔한 후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비롯해 영화 ‘고백의 역사’ 등에 잇따라 출연하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이기광을 향해 저돌적인 프러포즈를 펼치는 면모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다름 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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