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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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매출 미달'에 버럭…존박에 "네가 한 팀만 더 받았으면" (백사장3)[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01 07:15

정연주 기자
tvN '백사장3' 캡쳐
tvN '백사장3'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단 100유로의 차이로 매출달성에 실패한 백종원이 존박에 버럭했다. 

31일 방송된 tvN '백사장3'에서는 백사장의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백사장 가게의 7일차 장사 종료 후, 7일차 매출이 공개됐다. 

기대감에 잔뜩 부픈 가운데, 7일차 매출이 공개되었다. 7일차 매출은 1986유로. 매출 달성까지 딱 100유로만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tvN '백사장3' 캡쳐
tvN '백사장3' 캡쳐


백종원은 "딱 한 팀만 더 받았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존박을 타박했고, 윤시윤 역시 "설거지 하는 동안 크루아상을 두 개만 더 팔았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레 말했다.

본격적인 마지막날, 백종원은 '갈비찜' 메뉴를 필살기로 내밀었다. 이날 역시 백종원의 꾸중은 계속됐다. 주방에서 일하던 이장우가 1번 테이블의 메뉴를 까먹은 것. 

tvN '백사장3' 캡쳐
tvN '백사장3' 캡쳐


사건의 발단은 이장우가 1번 테이블의 메뉴가 나간다고만 말한 채 메뉴를 내놓지 않았고, 정신이 없던 홀도 이를 신경쓰지 못한 것이다.

메뉴가 나갔다고 생각한 장우는 주문서를 빼버렸고, 결국 1번 테이블의 손님은 긴 시간동안 기본반찬만 먹으며 메뉴를 기다려야 했다.


사건이 발생하자 백종원은 이장우에 "너 정신차려"라고 따끔하게 혼을 냈고, 이장우는 "밥도 잘 비벼먹고 잘 먹고 있다"며 분위기를 모면하려고 했다. 

tvN '백사장3' 캡쳐
tvN '백사장3' 캡쳐


따끔한 백종원의 모습도 있었지만, 훈훈한 백종원의 모습도 물론 존재했다. 8일차 장사 종료 후, 백종원이 주변 가게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백종원은 "갈비찜을 싸줄테니까, 가게를 쭉 돌아보고 주변 가게한테도 고맙다고 인사를 하라"며 갈비찜을 그릇에 담았다. 

'백사장표 선물 세트'를 받은 가게 사장들은 "너무 감사하다"며 식구들에게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다. 한 식당의 사장은 직접 와인을 선물로 들고 찾아왔고, 백종원에 "너무 감사했다"며 안사를 전하기도.

한편, 사장은 존에게 "여기와서 일하지 않겠냐"며 갑작스레 일자리 제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tvN '백사장3' 캡쳐
tvN '백사장3' 캡쳐


백사장의 8일간 총매출은 한화로 약 10억 7천이었으며, 이들의 프랑스 장사는 성공적이었다. 

백종원은 "이 정도면 정말 큰 성공을 한 거다. 한국에 안 가고 프랑스에나 있을까"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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