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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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촬영감독' 子 공군 입대 소식 전했다 "눈물 터져"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24 14:35 / 기사수정 2026.03.24 14:35

개그우먼 김지선
개그우먼 김지선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아들의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김지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큰아들 지훈 군의 입대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을 꼭 끌어안고 있는 김지선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입대를 앞둔 순간, 서로를 다독이는 모자의 모습에서 깊은 애정이 전해진다.

김지선은 “오늘 사랑하는 큰아들 지훈이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를 하게 됐다”며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머리를 자를 때도 함께 웃으며 장난을 쳐서 내가 이상한 엄마인가 싶었는데, 막상 이별의 시간이 되니 결국 눈물이 터졌다”며 “아들이 오히려 저를 다독여주며 퇴소식 때 보자고 하고 늠름하게 들어갔다”고 전했다.

또한 “요즘 군대가 편해졌다고 하지만 집을 떠나면 다 고생 아니겠냐”며 “좋은 선임과 동기를 만나 지훈이의 선한 품성이 더 단단하게 성장하길 기도한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끝으로 “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을 대한민국 모든 국군 장병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선은 지난 2003년 동갑내기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뒀다. 첫째 아들은 촬영감독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래퍼 '시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지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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