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글로벌 게임 개발사 '라이트코어 게임즈(Lightcore Games Limited)'는 현재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레트로 픽셀 방치형 모바일 RPG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이하, 미송자의 노래)’에 운명을 관장하는 신규 어둠 속성 영웅 ‘노른’과 함께, 전략적 성장의 깊이를 더해줄 신규 육성 콘텐츠 ‘신들의 축복’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미송자의 노래 전장에 정식 합류한 SSR 등급 마법사 영웅 노른은 선과 악의 경계를 넘어서 빛과 어둠의 균형을 조율하는 냉혹한 심판자 콘셉트의 캐릭터이다.
전투 시 노른은 다수의 적에게 ‘심판의 영혼’ 표식을 부여한 뒤, 표식 수치가 가장 높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한다. 또한, 적의 공격을 받을 때마다 표식을 발동시켜 반격과 동시에 자신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등 공격과 생존 능력을 모두 갖춘 균형 잡힌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더불어 적의 진영에서 에너지가 가장 많이 축적된 대상의 기력을 탈취하고 억제함으로써 상대의 전투 리듬을 무너뜨리는 강력한 전장 장악력도 갖추고 있는 완벽한 공수 밸런스를 자랑한다.
유저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진행되는 한정 미션 및 로그인 이벤트를 통해 신규 SSR 마법사 영웅 노른을 무료로 영입할 수 있으며, 영웅을 일정 단계 이상 승격시킬 때 차가운 심판자의 모습에서 벗어나 신비롭고 우아한 자태로 휴식을 취하는 매력적인 한정 코스튬 ‘울드의 낮 베일’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마 이벤트 ‘운명의 항해’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운명의 부름을 받은 모험가들은 출항 준비를 마치고 전설의 섬으로 향하게 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출석 이벤트를 통해 매일 접속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14일차에는 노른 조각 8개가 지급된다. 또한 ‘만령의 기원’에서는 ‘심판의 손 노른’이 한정 등장하고, ‘거센 소용돌이’에서는 주사위를 굴려 전진하는 방식의 미니게임을 통해 색다른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력한 해역의 지배자 ‘샤크 티라노’에 도전하는 ‘대해의 시험’, 퍼즐 미션을 통해 조각을 모아 한정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는 ‘소원 퍼즐’, 간단한 블록 맞추기 방식의 ‘블록 블래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오션 트렌드’ 코스튬 시리즈가 새롭게 추가된다. 축제 테마를 기반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담아낸 이번 코스튬은 ‘스포트라이트 플로라’와 ‘황혼 고요 델리아’를 한정 할인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주홍빛 서곡 소피아’, ‘화제의 중심 헤르모드’ 코스튬도 함께 출시된다.
신규 영웅 캐릭터 노른의 합류에 앞서 지난 3월 13일, 게임 내 신규 시스템 신들의 축복이 사전 적용됐다. 신들의 축복은 영웅 캐릭터가 16티어에 도달하면 해금되는 스탯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영웅의 신뢰도 달성도에 따라 축복 슬롯이 차례대로 개방된다.
유저들은 ‘비리다이트’ 등의 재화를 사용해 체력, 공격력, 방어력, 속도 등 총 26종의 무작위 능력치를 E등급부터 최고 SSS+등급까지 부여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할 경우 영웅의 성능을 더욱 세밀하게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프리즈마이트’를 활용한 슬롯 잠금 기능으로 원하는 핵심 능력치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지속적인 스탯 리롤을 통해 호하 축복 레벨을 상승시키면, 모든 영웅에게 적용되는 추가 능력치 보너스가 제공되며 상위 옵션 등장 확률도 함께 증가한다.
한편, 신규 어둠 속성SSR 등급 마법사 영웅 노른과 게임 내 신규 시스템 신들의 축복 업데이트가 단행된 ‘미송자의 노래: 도트 방치형 RPG의 자세한 내용 및 커뮤니티는 미송자의 노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라이트코어 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