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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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2부 서막 '카다룸 제도' 업데이트…신규 레이드 예고

기사입력 2026.03.12 16: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로스트아크'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

12일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가 2부 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카다룸 제도'는 '로스트아크' 세계관에서 2부 스토리의 메인 무대가 되는 '알데바란의 바다'와 1부 무대였던 '기에나의 바다' 사이에 위치한 지역이다. 



이곳은 신성제국 '세이크리아'가 지배하고 있다. 1부 스토리에서 카제로스와의 대전쟁을 끝낸 모험가들은 '세이크리아'가 배후에 있는 일련의 사건을 해결하며 그들의 목적을 밝혀내는 모험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18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의 배경 스토리를 담고 있다. '카다룸 제도' 중앙에 있는 '지평의 성당'은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곳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지평의 성당'을 레이드 공간으로 구현하고 시네마틱 연출과 전투를 결합해 몰입감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카다룸 제도' 에피소드를 경험하기 위한 아이템 레벨은 1700 이상으로, 에피소드 '심연의 끝을 마주한 자'를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로 수집 콘텐츠인 '항해 모험물'과 '세계수의 잎'의 수집형 포인트가 추가되어 최종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2~4인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파티 찾기에 지원할 수 있는 그룹 지원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로스트아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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