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2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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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DNA 그대로…'명창' 윤후→중앙대 이준수, 잘 큰 '아어가' 키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3.11 19:50

윤민수 子 윤후, 이종혁 子 이준수 / SNS
윤민수 子 윤후, 이종혁 子 이준수 /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빠! 어디가?' 키즈들이 아버지를 닮은 재능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공식 채널을 통해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이 등장하는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윤후가 노래방을 찾아 성시경의 '너의 모든 순간'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뭘 불러야 할 지 모르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던 윤후였지만, 마이크를 잡자 감미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출중한 노래 실력에 함께 노래방을 찾은 최유빈은 "엄청 잘한다"며 거듭 칭찬했다.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역시 유전자는 못 속이네", "아빠의 재능을 닮았나보다", "가수 하자", "유전자가 남달라서 그렁가봉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아버지 윤민수가 실력파 발라드 가수인 만큼, 윤후 또한 음악적 재능을 자연스럽게 이어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빠! 어디가?' 출신 자녀 가운데 아버지의 재능을 그대로 이어받은 사례는 또 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 군이다.




이준수는 최근 중앙대학교 새내기가 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2026학년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신입생 입학식 현장에 참석한 사진을 공유했다.


2007년생 이준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하며 아버지를 따라 배우의 꿈을 키워왔다. 이후 지난해 서울예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윤후와 마찬가지로 이준수는 과거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다양한 유행어를 낳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청소년이 된 후에는 194cm까지 폭풍 성장한 훤칠한 키를 자랑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아빠! 어디가?' 키즈들이 어느덧 훌쩍 성장해 부모의 재능을 닮은 모습으로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채널 유튜브, 윤후, 이준수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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