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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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먹튀쇼 아닌 위대한쇼 되길"…출연료 미지급 사태에 목소리 냈다 [전문]

기사입력 2026.03.06 14:09 / 기사수정 2026.03.06 14:0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MBN '위대한 쇼: 태권'의 MC 장성규가 출연료 미지급 건에 목소리를 냈다. 

장성규는 6일 자신의 계정에 "출연료를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방송국 측에서 엄중하게 생각해 준다니 희망이 생긴다"며 운을 뗐다.

이어 "우리 출연자들 모두 고생했는데 약속받은 출연료 꼭 받았으면 좋겠고, 방송을 신뢰하고 참가한 우승자 권영인 님께도 꼭 상금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먹튀 쇼가 아닌 이름처럼 위대한 쇼로 남기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방송된 '위대한 쇼: 태권'은 최근 출연진 전원의 출연료와 우승 상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이와 관련해 MBN 측은 5일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2025년 '위대한 쇼: 태권'을 방송했으며, 제작사 '스튜디오앤크리에이티브'와 제작위탁 계약을 체결해 제작비 전액 18억8000만원을 제작 시기에 맞춰 지급했다"며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출연진과 관계자들의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제작사에 책임 있는 추가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피해 출연진 및 관계자들을 위한 해결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편 '위대한 쇼: 태권'은 글로벌 쇼 무대의 주인공 자리를 걸고, 국내외 태권도 국가대표, 유단자, 시범단부터 무용, 파쿠르 등 다양한 분야의 무예인, 외국인이 도전, 치열한 경쟁을 펼쳐 최후의 1인을 뽑는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27일 첫 방송을 시작해 8부작으로 편성됐다. 

이하 장성규 글 전문.

출연료를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방송국 측에서 엄중하게 생각해 준다니
희망이 생긴다 우리 출연자들 모두 고생했는데
약속받은 출연료 꼭 받았으면 좋겠고
방송을 신뢰하고 참가한 우승자 권영인 님께도

꼭 상금이 전달됐으면 좋겠다
먹튀 쇼가 아닌 이름처럼 위대한 쇼로 남기를
#위대한쇼태권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위대한 쇼: 태권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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