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민이 공개한 아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성민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그의 끼를 자랑했다.
6일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에 가수 박군과 성민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아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아들 바보라는 소문이 자자하다"라는 질문을 받은 성민은 자신의 아들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성민은 "자랑이라면 좀 그런데, 이제 17개월이 됐다. 17개월 아이가 그렇게 총명하고 눈이 반짝거린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안다. 뭘 가르치면 무섭게 따라한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제가 노래하면 바로 반응해 춤을 춘다. 17개월 아이가 턴을 50바퀴씩 돈다"며 "춤을 굉장히 타고난 게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성민은 박군이 한영을 향한 애정을 담은 영상편지를 쓰자, 자신 또한 "지금 방송으로 아이와 함께 보고 있는 여보. 사랑한다. 오늘도 열심히 하고 갈게요"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근황을 숨기지 않아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KBS 1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