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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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쟁49' 이소빈, 최종 3위…"대인기피증 극복, 소중한 인연 만났다" [전문]

기사입력 2026.03.05 08:42 / 기사수정 2026.03.05 10:4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운명전쟁49' 출연자 무당 이소빈이 최종 3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소빈은 5일 자신의 계정에 "우선 '운명전쟁49'를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드린다. 결과에 상관없이 저에게 '운명전쟁49'는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선물해 준 프로그램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친구가 없던 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었고, 대인기피증을 극복하게 해주었고, 중심과 겸손을 배우게 됐다. 전 모든 순간이 진심이였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선택한 것들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해도 전 모든 순간 같은 선택을 할 것이다. 그게 저의 숙명 또는 운명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상황 속에서 제 자신을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그 누구보다 제가 가장 소중하다. 여러분도 본인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겨달라. 나의 중심과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지금까지 '운명전쟁49' 속 운명술사 이소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전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신의 제자로서 신령님을 믿고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소빈은 어린 시절 MC몽의 논란을 예견해 얼굴을 알린 20년 차 무당이다. 4일 최종화가 공개된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최종 결선까지 올랐으나 안타까운 의뢰인의 사정으로 3위에 머물렀다.



다음은 이소빈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소빈 입니다

우선 운명전쟁49를 사랑해주시고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결과에 상관없이 저에게 운명전쟁49는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선물해준 프로그램 입니다

친구가 없던 저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었고,
대인기피증을 극복하게 해주었고,
중심과 겸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전 모든순간이 진심이였고,
수개월이 지난 지금 제가 선택한것들에 대한 후회는 없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해도 전 모든순간 같은 선택을 할것입니다

그게 저의 숙명 또는 운명이라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상황속에서 제 자신을 지켜갈것입니다

전 그 누구보다 제가 가장 소중합니다
여러분도 본인 스스로를 가장 소중히 여겨주세요
나의 중심과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운명전쟁49 속 운명술사 이소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 언제나처럼 앞으로도 신의 제자로서
신령님을 믿고 살아갈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디즈니+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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