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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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NO" 해명한 산다라박, 박봄 사태에도 '미소'…공식석상 등장 [종합]

기사입력 2026.03.04 18:10

산다라박.
산다라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2EN1 멤버 산다라박이 박봄의 폭로에 직접 입장을 표명한 데 이어 일련의 사태에도 본업에 집중을 택했다. 

4일 산다라박은 개인 SNS에 검은 배경 위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같은 멤버 박봄에게 '뜬금포' 저격을 당한 것에 대한 입장 표명이다.

이후 산다라박은 같은 날 오후 서울 강남구 베이프 도산에서 진행된 그랜드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 예정대로 참석하며 취재진 앞에 섰다. 여전히 밝은 미소를 보이며 차분한 모습으로 행사에 임했다. 

산다라박.
산다라박.


산다라박 SNS.
산다라박 SNS.


전날인 3일, 박봄은 과거 자신이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일에 억울함을 토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10년 암페타민이 함유된 에더럴을 한국으로 배송했던 사실이 드러난 후 치료 목적의 복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입건유예 처분을 내렸다.

박봄은 당시 ADD 증후군(주의력 결핍증) 치료를 위해 처방 받았다고 밝히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주장을 펼쳐 파장을 일으켰다.


현재 박봄은 정서적 불안정 상태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또한 2024년 9월부터 배우 이민호를 '내 남편'이라고 칭하며 이른바 '셀프 열애설'을 제기했고, 지난해 10월에는 YG엔터테인먼트가 수익을 정당하게 지급하지 않았다며 그 금액이 '64772e조원'이라고 주장해 의문을 낳았다.

박봄.
박봄.


이러한 기행이 이어지자 많은 이들은 또 하나의 박봄의 돌발 행동으로 해석했으나, 일부 팬들은 산다라박의 SNS를 찾아가 직접 해명을 요구하기도 했다.

오해가 쌓이자 산다라박의 측근은 엑스포츠뉴스에 "(마약은)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으며 "산다라박은 박봄의 현재 건강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산다라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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