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20:20
연예

파우, 다날엔터와 일본 시장 겨냥 IP 확장 프로젝트 가동

기사입력 2026.03.04 16:53

파우
파우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다날엔터테인먼트가 5인조 보이그룹 파우(POW)와 함께 일본 편의점 프린트 기반 이프린트 서비스(ePrint Service)를 론칭한다.

지난 3일부터 시작돼 한 달간 진행될 이번 프로젝트는 파우의 일본 팬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추진 중인 글로벌 IP 현지화 전략의 일환이다.

이프린트 서비스는 일본 전국 편의점에 설치된 멀티 복합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선택·출력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팬들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파우의 콘텐츠를 직접 인쇄해 소장할 수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를 오프라인 실물로 확장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파우의 싱글 'COME TRUE'를 기반으로 한 고퀄리티 프린트 콘텐츠로 구성됐다. 곡의 무드를 담은 이미지와 미공개 콘셉트 컷을 포함해 음악으로 소비되던 콘텐츠를 실물 형태로 확장했다. 이를 통해 파우는 일본 팬들과의 접점을 일상적 공간으로 넓히며 글로벌 활동의 보폭을 확장하게 된다.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IP를 현지 유통 인프라와 결합하는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 자산을 오프라인 소비 환경과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증한다는 전략이다.

POW 측은 "일본 팬들과 보다 가까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글로벌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IP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현지 인프라와 결합한 IP 모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그리드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