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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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家' 위생 이슈 후…이효리, ♥이상순 앞 부럼깨기 특급 애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3 13:57 / 기사수정 2026.03.03 13:57

가수 이효리가 공개한 일상.
가수 이효리가 공개한 일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가 평화로운 정월대보름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후 이상순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땅콩과 호두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효리의 영상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부스럼 깨물자"라는 말을 한 후 이빨로 땅콩의 껍질을 깨물며 정월대보름에 부럼을 깨무는 일상을 전했다. 부럼깨기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고 건강하길 기원하며 견과류를 깨무는 전통 풍습이다.

귀여운 이효리의 표정이 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운데, 최근 이효리는 반려동물들과의 일상으로 화제된 바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효리는 지난 1일 "힘들고 엉망진창이라 느껴지시나요? 훗날 뒤돌아보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음을"이라는 글과 함께 평창동 자택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6마리의 반려견, 1마리의 반려묘와 함께 이불을 깔고 누워있어 눈길을 끈다. 훈훈한 모습에 애견인, 애묘인들의 응원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위생상태를 지적하는 네티즌의 비난도 화제가 됐다.


한 SNS 플랫폼에는 '사진 올렸다가 지저분하다고 욕먹은 이효리'라는 글이 화제가 됐고, 댓글 또한 "개판이네", "온 방 구석구석 천장에 벽지까지 개털" 등 날선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자신 집인데 남들이 무슨 상관이냐", "본인 방부터 치우지 지적하기는", "이미 무지개 다리 건넌 아이들도 있는데 추억도 못하나", "누가 뭐래도 나의 가족들과 행복한 게 최고" 등의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상순과 이효리는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해왔으며, 2024년에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한 소식을 전해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이상순, 이효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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