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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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졸업' 최은경, 외국계 회사 취업→아나운서…화려한 과거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3.03 09:57

KBS1 방송화면
KBS1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최은경이 아나운서 시험을 보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최은경이 출연했다. 

이날 최은경은 영재라 6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오해에 해명했다. 그는 "옛날이고 인구가 적은 도시라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5살에 유치원을 갔는데 그때 제가 머리 하나가 컸다. 그러고 6살에 학교에 들어갔다. 영재라서 간 게 아니라 덩치가 커서 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후 외국계 회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최은경은 "교사를 하겠다고 사범대를 간 건 아니고 취직을 해야 하니까 영어교육과를 나왔다. 교생 선생님을 해야 하는데 남자 중학교로 갔다. 제가 진짜 못 가르치더라. 애들한테 '그거 안 돼, 하지 마' 이렇게 해야 하는데 '선생님 놀아요!' 하면 '놀까?' 이랬다"며 "가르치다 보니까 '잘 못하는구나' 이렇게 느껴지더라. 아이들 보면 '공부 안 해도 될 것 같은데'라는 생각도 들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바로 선생님 길을 포기하고 시험 봐가지고 외국계 회사에, 1994년이었는데 주5일인 좋은 환경이었다. 와 진짜 지루하더라. 3개월을 다니고 난 다음에 '앞으로 평생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1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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