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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만 다섯 번'…노영진, 패패승승승으로 이지환 제압하며 승자조 진출 (FSL스프링) [종합]

기사입력 2026.03.02 22:58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FSL 스프링’이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1·M2 경기를 진행했다. 

2일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의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1·M2 경기를 진행했다. 



첫 번째 경기는  KT롤스터(KT) 'UTA' 이지환 선수와 BNK 피어엑스(BFX) 'NoiZ’ 노영진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1.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이들은 전반전부터 점수를 주고받으며 쉽지 않은 싸움을 예고했다.

전반전을 1대1로 마친 이들. 후반전 공방을 주고받는 가운데 UTA가 후반전 중반 상대 골문을 흔들며 점수 리드를 잡았으나, NoiZ도 후반전 막바지 동점 골을 넣어 90분에 승패가 결정되지 않았다.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하지만 연장전에서도 두 선수는 승패를 결정하지 못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그리고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준 UTA가 승부차기 스코어 4대3으로 승리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에도 두 선수는 전반전 이른 타이밍에 골을 주고받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전반전을 2대2로 마친 이들. 후반전 UTA가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해 승기를 잡은 듯했으나, 이후 NoiZ도 연속 득점을 기록해 4대4 동점을 만들었다.

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하지만 이번에도 연장전에 승패를 결정하지 못해 다시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그리고 이번 승부차기에서도 UTA가 더 좋은 골 감각을 보여주며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0. 앞선 두 세트를 따낸 UTA는 3세트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UTA. 그는 60분대까지 점수 리드를 지키며 좋은 분위기를 유지했으나, NoiZ가 이후 동점 골을 넣어 경기는 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또다시 연장전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한 두 선수. 이에 세 번째 승부차기가 이어졌고, 이번 승부차기에는 NoiZ가 6대5로 승리를 차지했다.

세트스코어 2대1. 4세트 두 선수는 전반전 내내 공방을 주고받았으나, 앞선 세트들과 달리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반전 스코어 0대0. 후반전 돌입 이후 UTA가 선제골을 넣어 0의 균형을 깼으나, NoiZ가 곧바로 따라가 두 선수는 다시 동점이 됐다. 

이후에도 골을 사이좋게 주고받아 또다시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이번에도 연장전에서 승패를 결정하지 못한 이들은 네 번째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NoiZ가 승부차기 스코어 4대3으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대2. 두 세트를 연속으로 내준 UTA는 5세트 35분에 선제골을 넣으며 앞선 경기들과는 다른 흐름을 만들고자 했다. 

득점 이후 골문을 잘 지켜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UTA. 하지만 NoiZ 역시 후반전 돌입 이후 득점포를 가동해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전후반 1대1. 5세트에도 연장전에 돌입한 두 선수 중  NoiZ가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해 승기를 잡았고, 3대1로 승리를 가져갔다. 그리고 이 승리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2 승리와 승자조 진출을 확정했다.



두 번째 경기는 젠시티(GCT) 'Crong' 황세종 선수와 DRX 'Chan' 박찬화 선수의 파이널 스테이지 라운드1 M2.

1세트 경기장에 입장한 두 선수. 전반전 공방을 주고받는 가운데, Crong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좋게 앞서갔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무리한 Crong. 하지만 Chan도 후반전 돌입 이후 동점 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고, 이후 두 선수는 골을 주고받으며 후반전을 2대2로 마쳤다.

연장전으로 이어진 경기. 연장전에도 승패를 가리지 못한 두 선수는 승부차기에 돌입했고, Chan이 승부차기 스코어 3대1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0. 2세트 두 선수는 경기 극초반부터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골을 주고받는 가운데 전반전을 2대1로 마친 Crong. 그는 후반전 돌입 이후 추가 골까지 넣으며 분위기를 잡았다. Chan도 추가 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으나, Crong은 연장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전후반 3대2로 경기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1대1. 3세트에도 Crong은 공방 가운데 선제골을 터뜨리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Crong. 하지만 Chan은 후반전 돌입 이후 동점 골을 터뜨렸고, 후반전 막바지 쐐기 골까지 넣어 전후반 2대1로 승리를 쟁취했다.

세트스코어 2대1. 앞선 세트에 승리한 Chan은 4세트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전을 1대0으로 마친 Chan. 후반전에도 그는 상대의 득점을 잘 막으며 추가 골까지 넣었다. 후반전 막바지 Crong도 만회 골을 넣었으나, Chan은 곧바로 추가 골을 넣어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고, 전후반 3대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세트스코어 3대1 승리와 승자조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2026 FSL 스프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FC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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