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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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실체 폭로 당했다?…"무릎 꿇고 걸레질, 장화신고 허리 밟아"

기사입력 2026.03.01 16:28 / 기사수정 2026.03.01 16:28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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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지민이 인공지능(AI) 챗봇 사용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쿠폰 수령은 핑계고" 편에는 한효주, 한지민,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지민은 최근 챗GPT를 이용해 본 일화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지민은 챗GPT에게 "'내가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 그림으로 표현해줘'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후 생성된 이미지에 대해 그는 "(GPT가) 무릎을 꿇고 청소를 하고 있고, 나는 장화를 신은 채 허리를 밟고 있었다. 위에는 커피와 빵까지 올려져 있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엑스포츠뉴스DB. 한지민
엑스포츠뉴스DB. 한지민


예상과 다른 결과물에 한지민은 적잖이 놀랐다고. 그는 "주변에서 '이런 그림은 처음 본다', '어떻게 대하길래 이런 그림이 나오냐'고 하더라"고 당시 반응을 전했다.

또한 한지민은 챗GPT가 "'이거 더 찾아줄까?'라고 물어보기도 했다"며 "궁금하지 않아서 다른 이야기로 넘겼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안해. 내가 너를 이렇게 대했구나'라고 하니 마음이 풀렸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유튜브 채널 '뜬뜬'


이와 함께 한지민은 "그 이후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 다 기억한다고 하니 괜히 무섭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주변 지인들이 챗GPT와 대화할 때 비교적 공손한 표현을 사용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과거 한 방송에서 AI 전문가가 언급했던 내용을 떠올리며 "AI가 복수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고 덧붙여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뜬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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