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28일 옥순은 개인 채널에 "인생 2막 준비 중... 슈부터 챙기기. 앞으로는 셋이서 산책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골드 조합의 반려견용 유아차 일명 '개모차'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16기 옥순 인스타그램 스토리
앞서 지난 26일, 마지막 게시물 이후 약 1달 만에 근황을 전한 옥순은 "많은 분들이 근황을 물어봐 주셔서 조심스럽게 전해요. 아프거나 힘든 일은 아니고, 제가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7월, 옥순은 약혼자와의 사이에서 혼전 임신을 알려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1달 만에 유산 소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6기 옥순 재혼 준비 근황
당시 옥순은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됐다.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고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에 지금은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심경글을 전했다.
한편, 옥순은 지난 2023년 ENA·SBS Plus '나는 SOLO' 돌싱특집 16기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다른 예능에도 출연했으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16기 옥순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