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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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첫방'부터 대형 사고 수습…이미도 견제 못 피했다 "선 지키며 일해" (미혼남녀)

기사입력 2026.02.28 23:19 / 기사수정 2026.02.28 23:19

김지영 기자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한지민이 경쟁사와의 협상에 성공하며 위기를 수습했다.

28일 방송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송태섭(박성훈 분)과 이의영(한지민)의 소개팅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의영의 어머니는 "너가 연애를 안 하길래 비혼주의자, 비연애주의자인 줄 알았다"고 묻자 이의영은 "아니에요"라며 퉁명거리며 답했다.

이어 헬스장에서도 트레이너가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자, 이의영은 "4개월 전 같은데 어떻게 4년 전 이야기지?"라며 길어진 연애 공백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트레이너는 "그래도 많이 성장했다. 회사에서는 후배들에게 존경받고, 선배들에게는 견제받지 않느냐"고 말했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이후 이의영은 회사동료의 급한 전화를 받고 직장인 호텔로 향했다. 한지민은  호텔 행사에서 사용할 대구 80마리 물량을 놓쳤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정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의영은 시장 상인을 통해 경쟁 호텔로 향한 대구의 행방을 파악했고, 직접 경쟁 호텔을 찾아가 구매팀장의 연락처를 요청했다.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결국 구매팀장을 만난 이의영은 해당 호텔이 최근 송어를 찾고 있다는 정보를 활용해 협상에 나섰다. 송어 양식장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 대구 물량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며 위기를 넘겼다.

사고를 수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의영은 선배인 정나리(이미도)로부터 "선을 지키면서 일해라"는 소리를 들으며 경위서를 작성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이의영은 덤덤한 모습을 보이며 후배의 일처리도 마저 도우며 일잘러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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