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한밤' 얼리 액세스를 진행하고 있다.
27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확장팩 '한밤(Midnight)'의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밤'은 '세계혼 서사시'의 다음 장을 장식하는 확장팩이다. '한밤 신화 에디션' 보유자는 3월 3일(한국 시각 기준) 전 세계 동시 출시에 앞서 얼리 액세스를 통해 확장팩을 먼저 경험할 수 있다.
이용자는 아제로스의 태양샘을 꺼뜨릴 목적으로 공세를 시작한 잘아타스와 포식의 군단에 맞서게 된다. 신규·개편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레벨 상한인 90레벨을 달성할 수 있으며, 주요 게임 종반 콘텐츠는 정식 출시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블리자드 게임 전반에 걸친 '한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밤' 도입부 퀘스트라인을 완료하고 '한밤의 메아리' 업적을 획득하면 타이틀별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보상으로는 '오버워치' 포식자 겐지 스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진홍색 전투곰 탈것, '디아블로 IV' 바크하우스 애완동물, '디아블로 이모탈' 암흑의 전령 애완동물을 준비했다.
치지직과 연계한 드롭스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3월 25일 새벽 2시까지 치지직 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 카테고리 방송을 4시간 이상 시청하면 '귀여운 얼라이언스 파란색 그르긇'과 '귀여운 호드 빨간색 그르긇' 하우징 장식 아이템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지난 1월 29일 시작된 '황혼의 승천 사전 업데이트' 이벤트가 3월 3일까지 이어진다.
한편, 한국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커뮤니티 이벤트 '홈스윗홈'이 28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한밤'의 '하우징'을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개발자 사인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한밤'과 커뮤니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