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폴아웃 4'가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다.
25일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Bethesda Game Studios)는 닌텐도 스위치 2(Nintendo Switch 2™)용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Fallout 4: Anniversary Edition)' 디지털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이틀은 커먼웰스 탐험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핵심 '폴아웃' 프랜차이즈 중 최초로 닌텐도 시스템에 출시됐다.
이번 에디션은 휴대 모드와 독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기본 게임과 함께 오토매트론(Automatron), 웨이스트랜드 워크샵(Wasteland Workshop), 콘트랩션스 워크샵(Contraptions Workshop), 파 하버(Far Harbor), 볼트-텍 워크샵(Vault Tec Workshop), 누카-월드(Nuka World) 등 공식 추가 콘텐츠 6종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150종 이상의 크리에이션 클럽(Creation Club)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무기, 퀘스트, 동료, 외형 아이템·정착지 옵션 등이 추가된다.
한편, 원작 '폴아웃 4'는 2016 BAFTA, 2016 D.I.C.E. GOTY 등 200개 이상의 "최우수" 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베데스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