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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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동시간대 드라마 출연 中 김태우에 도발…"우리가 시청률 이겨"

기사입력 2026.02.13 15:03 / 기사수정 2026.02.13 15:03

김지영 기자
유튜브 '김정난'
유튜브 '김정난'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동시간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절친 배우 김태우를 향해 도발을 건넸다.

12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여자들 질색하는 소개팅 후 최악의 카톡! 연애도사 김정난 김태우가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방영 중인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과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 중인 김태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영상 시작에 앞서 두 사람은 각자의 모교를 두고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였다. 김태우는 촬영 전 김정난이 졸업한 동국대 연극영화과보다 자신이 졸업한 중앙대 연극영화과가 더 낫다고 주장한게 밝혀졌다.

유튜브 '김정난'
유튜브 '김정난'


이에 김정난은 "착각은 자유지 뭐"라며 "동국대에는 최민식, 한석규씨가 있다"고 받아쳤다. 그러자 김태우는 "우리도 많다. 김희애, 전인화씨가 계신다"며 "연극영화과도 우리가 1년 먼저 생겼다"고 맞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태우가 김정난의 근황을 묻자, 김정난은 "엊그저께 내가 나오는 '은혜나눈 도적님아'가 방송됐는데 지금 4회까지 나왔다"며 "보다가 네가 '판사 이한영'에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태우가 나온다고 해서 그 부분만 보고 돌렸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더했다.

또한 김정난은 "4회 기준으로 보니까 우리가 시청률 이겼더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태우는 "이 영상이 나갈 때쯤이면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도 출연 중일 것"이라고 말했고, 김정난은 "그럼 너는 두 개가 동시에 나가는 거네"라고 반응했다.


그러자 김태우는 "이런 일은 처음이다. 편성이 늦게 나와서 그렇게 됐는데 기분은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김정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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