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19:04
연예

'한국 첫 메달' 김상겸, 달라진 일상…"말도 안 되는 일 계속 돼" (컬투쇼)

기사입력 2026.02.12 14:57 / 기사수정 2026.02.12 14:57

장주원 기자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 김상겸이 은메달 획득 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가 출연했다.

김상겸 선수는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호 메달로 기록돼 의미를 더했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날 '컬투쇼'를 찾은 김상겸은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전과 후가 확연히 달라졌다고 밝혔다. 여러 매체에서 김상겸을 주목하고 있는 상황, '스페셜 DJ' 이이경은 경기를 마친 후 귀국한 지 이틀째라고 밝힌 김상겸에게 "이틀 동안 좀 바쁘시지 않았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상겸은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다"며 짧고 굵게 소감을 밝혔다. 김상겸은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촬영을 벌써 마쳤다고 밝히는가 하면, '컬투쇼' 생방송이 끝난 후에도 스케줄이 쌓여 있다고 설명하는 등 바쁜 일상을 알렸다.

김상겸은 "(전과 후로) 섭외 연락이나 기자분들 연락이 엄청 많이 온다. 주변에서도 좋게 봐 주시니까 시선에서도 많이 느껴진다"고 뿌듯함을 드러내면서도, "첫 메달이 금메달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게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