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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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軍 면제 연예인 공개 저격 "난 현역 30개월, 고마움 알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10 09:02 / 기사수정 2026.02.10 09:02

강원래 SNS
강원래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군대 문제와 관련해 소신 발언했다.

최근 강원래는 "인터넷에 떠도는 군 가산점 찬반의 토론을 보면 맘이 불편하다"라며 운을 띄웠다.

그는 "1991년 1월 우리(준엽.원래)인생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앞서가던 때에 현역(30개월)으로 입대했다"며 "우린 강남에 살고 대학생, 건강하단 이유로 1급 현역으로 군 생활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당시 같이 유행을 따르며 춤추고 했던 선후배들 대부분 군 면제를 받았다. 가난, 학벌, 외국인, 건강, 정신적 등 여러 이유로"라며 "우리가 그들을 위해 뺑이 까며 나라를 지키는 동안 당시 우리가 앞서 했던 모든 유행들을 그들은 사회에서 했고 '유행을 앞서가며 문화를 이끌어 가는 예술인'이란 칭찬까지 받으며 살았다"라고 말했다.

강원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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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그들을 위해 우리가 뺑이까며 지켰던 국방의 의무! 그 고마움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라고 덧붙이며 예전 군 복무 당시의 사진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소신발언 멋지다", "행복하세요", "저도 30개월 다녀왔죠", "면제 안 받고 다녀오신 것 대단", "꼼수 쓴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래는 1996년 클론으로 데뷔, 2000년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강선 군을 뒀다.


사진=강원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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