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7 03:01
연예

엄태웅, ♥윤혜진 헌팅에 질투 폭발…"따라갔으면 변사체로 발견" (왓씨TV)

기사입력 2026.02.06 11:00

이승민 기자
윤혜진 개인 계정
윤혜진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배우 엄태웅이 아내 윤혜진이 해외 여행 중 예상치 못한 '헌팅'을 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5일, 윤혜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하루종일 꼬순내 폭발하는 강아지 가족의 하루 | 반려견과 함께하는 유니지니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혜진은 최근 발리 여행 중 반려견들과 오랜 시간을 떨어져 지낸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겪은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털어왔다. 

윤혜진은 "내가 말했었나? 유럽에서 한 남자가 다가와 데이트를 제안했다. 그때 나랑 지온이랑 서 있었는데, 진짜 멋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이어 그는 "지온이도 그를 보고 '저 사람 너무 멋있다'라고 했었다"고 덧붙이며 반려견도 놀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윤혜진은 헌팅을 시도한 남성과의 대화를 구체적으로 전했다. "그 사람이 다가와 '어디서 왔니?'라고 물어서 한국에서 왔다고 답했다. 그러자 갑자기 '나랑 데이트할 수 있냐'고 하더라"라며 당시의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윤혜진은 "지온이가 다 알아듣는 것 같다. '엄마 와!'라고 하니까 남편 엄태웅은 저쪽 해변가에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혜진은 당황스러운 순간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그 남자에게 지온이를 보여주며 '얘 내 딸이야'라고 했더니, 이제 갈 줄 알았다. 그런데 그가 지온이에게 '나 너네 엄마랑 하루만 데이트해도 돼?'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플러팅을 당시를 생생하게 전했다.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또한 윤혜진은 자신의 신체 조건과 남성의 반응을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저기 내 남편도 있어'라고 말했는데 믿지 않더라. 나는 170cm인데, 나를 귀엽다고 하면서 이렇게 아래로 보더라. 외모도 훤칠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온이와의 대화도 공개했다. "'엄마 왜 데이트 안 하냐'라고 묻길래 남편이 '너 그렇게 하면 안 되지!'라고 하자, 지온이가 '엄마 격하게 부럽다'라고 하더라"고 전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남편한테 그걸 자랑했더니 '너 갔으면 변사체로 발견됐다' 하더라"라며 농담을 건넸다.

사진 = 윤혜진의 What see TV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