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22:12
연예

리키 김, '11년 공백' 끝에 복귀 선언…"연예계 두려웠지만 다시 배우 하고파" (들어볼까)

기사입력 2026.02.03 15:50

김지영 기자
유튜브 '들어볼까'
유튜브 '들어볼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리키 김이 11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배우 복귀를 결심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들어볼까'에는 '유명해졌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11년간 배우 활동을 중단했던 리키 김이 출연해 최근 근황과 함께 연예계 복귀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리키 김은 과거 활동을 회상하며 "드라마도 열몇 편 찍고, 영화도 몇 편 찍었고 예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로 먼저 영화를 시작했고 이후 드라마로 넘어갔으며, 광고도 다섯 편을 찍었다"며 "당시 대표님, 매니저, 이사님 등 회사 관계자 모두가 예능 출연을 100%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키 김은 큰 인기를 얻었던 '출발 드림팀'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유튜브 '들어볼까'
유튜브 '들어볼까'


리키김은 "일요일에 TV에서 나오는 '출발 드림팀'을 보고 있는데 아내가 '저 사람들 완전 에이스들이다'라고 말하길래, 나도 예전에 운동을 했다고 자랑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내가 말만 하지 말고 나가 보라고 해서 매니저에게 딱 한 번만 하겠다고 부탁했고, PD와 미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연예계 복귀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리키 김은 "저는 연예계를 떠난 적도, 배우 생활을 완전히 멈춘 적도 없다"며 "잠시 저에게 필요한 교육과 훈련의 시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1년 동안 한국을 떠나 있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연예계에 돌아오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있었고, 솔직히 많이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들어볼까'
유튜브 '들어볼까'


그러면서도 그는 "최근 새로운 해를 맞아 연예계에 다시 복귀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배우 생활을 시작할 것 같다"고 복귀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편 리키 김은 지난 2009년 뮤지컬 배우 류승주와 결혼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 그는 2016년 가족과 함께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선교사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유튜브 '들어볼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