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2026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 '샌프란시스코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더 영입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정후의 2026시즌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포지 사장이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수비 포지션 이동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2026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2026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 '샌프란시스코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더 영입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정후의 2026시즌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포지 사장이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수비 포지션 이동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연합뉴스
2017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베이더는 뉴욕 양키스, 신시내티 레즈, 뉴욕 메츠, 미네소타 트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치며 통산 924경기 타율 0.247(2745타수 679안타) 88홈런 322타점 105도루 OPS 0.714의 성적을 올렸다.
수비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시절이던 지난 2021년 내셔널리그(NL)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2018년 이후 리그 외야수 중 최다인 76 OAA(Outs Above Average)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였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2026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 '샌프란시스코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더 영입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정후의 2026시즌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포지 사장이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수비 포지션 이동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엑스포츠뉴스DB
베이더 영입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정후의 2026시즌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포지 사장이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수비 포지션 이동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이정후는 최근 2년 빅리그에서 중견수로만 경기에 출전했다. 다만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한 지난해 OAA가 -5로, 규정 수비 이닝을 채운 리그 중견수 37명 중 최하위인 36위에 머물렀다. 주전 좌익수로 출전한 엘리엇 라모스(OAA -9)까지 최악의 수비 지표를 보여주면서 샌프란시스코는 2025시즌 외야 OAA 수치에서 리그 최하위(-18)를 기록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2026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 '샌프란시스코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더 영입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정후의 2026시즌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포지 사장이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수비 포지션 이동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연합뉴스
MLB닷컴은 "이정후는 2024년 샌프란시스코 데뷔 이후 줄곧 중견수로만 뛰어왔지만, KBO리그 시절 우익수 경험도 있다. 빅리그에서도 해당 포지션으로 복귀하는 데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프로 데뷔 3년 차였던 2019시즌까지 외야 전 포지션을 오갔다. 2020시즌엔 우익수로 107경기 809⅔이닝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후 MLB 진출 전까지 3시즌 동안 팀의 중견수 자리를 맡았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2026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 '샌프란시스코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더 영입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정후의 2026시즌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포지 사장이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수비 포지션 이동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엑스포츠뉴스DB
포지 사장은 "이정후는 정말 훌륭했다. 상황에 따라 이정후가 여전히 중견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이해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기본 계획은 베이더가 중견수를 맡는 것"이라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홈구장 오라클 파크는 우측 높은 담장 때문에 수비 난도가 비교적 높다. 다만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홈구장과 외야 구조가 유사한 애리조나 파파고 파크에서의 훈련을 통해 이정후가 충분히 우익수 자리에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터 포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사장이 2026시즌 이정후의 우익수 이동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1일 '샌프란시스코 포지 사장은 새로 영입한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를 기용하기 위해 이정후를 코너 외야로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외야수 베이더와 2년 2050만 달러(약 296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베이더 영입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이정후의 2026시즌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리고 이날 포지 사장이 이정후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면서 수비 포지션 이동이 사실상 공식화됐다. 엑스포츠뉴스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