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림심현섭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장모의 세심한 정성에 감격한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심현섭·정영림 부부의 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에는 "장모님 우리 김치찜 식당 하나 차릴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심현섭은 처가를 방문해 예상치 못한 진수성찬을 맛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심현섭은 장모가 준비한 식탁을 보며 "갑자기 찾아왔는데도 이렇게 준비해주셨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묵은지 김치찌개에 호박전까지, 진짜 대박"이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 그는 "정말 다 맛있다"라며 장모의 정성에 놀라움을 표현했다.
특히 심현섭은 촬영을 마치려는 아내를 향해 "예쁨 받는 사위라는 걸 자랑하고 싶다"며 잠시 더 촬영 시간을 연장하도록 부탁하기도 했다.

정영림심현섭 채널 캡처
그는 "배가 고프더라도 조금만 더 찍어달라. 15분 만에 이렇게 완벽하게 차려주시다니, 진짜 감동이다"라며 장모의 세심한 배려와 요리 실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단순한 식사 장면을 넘어, 가족 간의 따뜻한 유대와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을 엿볼 수 있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11세 연하 정영림 씨와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정영림심현섭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