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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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알고 보니 '동료배우'와 4년간 동거…"핸드폰에 '집사람' 저장" (살롱드립)

기사입력 2026.01.28 14:45

김혜윤.
김혜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혜윤이 '동거인'을 소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너네 케미 너무 좋~다~ | EP. 124 김혜윤 로몬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도연은 "'심야괴담회' 레전드 편에 (김)혜윤 씨 친구가 출연했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배우 정지현을 언급한 것. 

이에 김혜윤은 "저랑 엄청 친한 대학 동기가 갑자기 뜬금없이 저한테 카톡으로 본인이 나온다는 부연설명도 없이 '심야괴담회' 링크를 보냈다. 단순히 무서운 회차인가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정)지현이가 나오는 편이었다"라며 "친한 친구가 무서운 연기를 하고 있으니까 처음엔 웃겨서 깔깔거리면서 봤는데 점점 내용이 심상치 않더라. 마지막에는 너무 소름 끼쳤다"고 전했다.

'살롱드립' 캡처.
'살롱드립' 캡처.


특히 김혜윤은 정지현과 4년 동안 동거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싸운 적 한 번도 없다"고 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지현이가) 첫 룸메이자 마지막 룸메였는데 오늘 기분이 안 좋으면 '같이 나가자' 해서 외식하고 들어오고 그랬다. 핸드폰에 '집사람'이라고 저장해놨다. 맨날 전화 온다. 과제하다가 전화를 받으면 '언제 들어오는데' 이런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지현이는 저를 '안사람'이라고 저장해놨다. 저도 혼자 집에 있으면 지현이한테 '언제 들어와? 몇 시에 들어와? 누구랑 있는데' 계속 물어본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너무 좋은 관계다. 일하고 들어오면 허할 때 있지 않냐. 빈 공간 없이 메꿔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좋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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