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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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군 복무 ♥고우림 '곰신' 당시 언급…"연애하는 기분" (식빵언니)

기사입력 2026.01.22 20:44 / 기사수정 2026.01.22 20:44

이승민 기자
김연아.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김연아.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과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서로의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공개됐다. 

22일, 김연경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겉바속톡 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했다. 이날 영상에는 특별 게스트로 김연아가 출연해, 두 스포츠 스타의 첫 만남과 솔직한 대화가 펼쳐졌다.

이날  김연경은 김연아의 결혼 생활을 물으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김연경은 "결혼하지 않았냐. 잘 살고 있냐"며 남편 고우림과의 신혼 생활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김연아는 "5월에 제대하고 6개월이 지났다.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서 활동하고 있다"고 답하며 군 복무 중이던 남편과 떨어져 있던 시간에도 잘 지냈음을 전했다.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채널 캡처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채널 캡처


김연경은 이어 "군 복무 기간 동안 잘 기다려준 거 아니냐"고 묻자, 김연아는 웃으며 "기다려야죠. 법적으로 묶였는데"라며 장난스레 답했다. 

그러면서도 "결혼은 이미 했으니까, 중간에 얼굴도 볼 수 있어 잠시 떨어져 지낸 느낌이었다. 연애하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여, 팬들에게 달달한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일상과 취미, 함께하는 시간을 공유하는 이야기로도 대화를 이어갔다. 김연아는 "맛있는 걸 먹고, 멋진 카페에서 커피도 마신다"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에 김연경은 "고우림 씨가 연아 님한테 잘 보이려고 '거슬리게 안 하기', '예쁜 말 하기'를 한다더라"라고 전했고, 김연아는 "저 그런 사람 아니다"라며 억울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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