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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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 '톱' 찍은 제니, 예능도 원없이…방송인 뛰어넘은 화제성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1.22 17:50


블랙핑크 제니.
블랙핑크 제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본업은 물론, 예능에서도 압도적인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니는 오는 2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합류한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최근 공개된 2차 티저에서 제니는 "선물 주는 순간까지 들키지 않고 하는 마니또 게임을 좋아한다"면서 블랙핑크 멤버들과도 마니또 게임을 즐긴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마니또클럽' 제니.
'마니또클럽' 제니.


또한 "정말 자신 있다. 신박하게 할 것"이라는 각오와 함께 "나의 마니또 너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제니는 지난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 스페셜 게스트로도 등장했다. 

"'환승연애4'를 잘 챙겨봤다"며 애청자 면모를 드러낸 제니는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탤을 함께 지켜보며 공감과 응원을 전해 피날레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제니는 2018년 SBS '미추리 8-1000', 2024년 tvN '아파트 404' 등 고정 예능은 물론, '런닝맨', '아는 형님', 웹예능 '핑계고' 등 다양한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드러냈다. 예능에 자주 등장하진 않았지만, 출연할 때마다 여느 방송인 못지않은 화제성을 불러모았다. 

2024년에는 솔로 활동을 위한 레이블 설립과 함께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실제로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을 통해 KBS 출연도 처음으로 성사시켰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골든디스크어워즈' 제니.


바쁜 국내외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니지만, 본업에서는 이미 정점을 여러 차례 찍은 아티스트다. 

제니는 지난해 연말 'MMA2025'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를 포함해 총 3관왕에 올랐으며, 최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시상식 엔딩 무대를 장식함과 동시에 '아티스트 대상'을 포함한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으로 3년 5개월 만에 완전체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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