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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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억 이강인' 라리가 복귀 보인다! 마르카 단독 떴다! ATM 이적 급물살…"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영입 추진

기사입력 2026.01.20 16:49 / 기사수정 2026.01.20 16:50

이우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프랑스 리그앙(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이강인 영입을 두고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사시키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코너 갤러거,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이탈 이후에도 연봉 한도가 빠듯한 상황이지만, 양보다 질을 우선하는 기조 속에서 이강인을 이번 이적시장의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강인에게 로히블랑코 유니폼을 입히겠다는 것이 마테우 알레마니 디렉터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특히 해당 매체는 "이강인 역시 본인이 더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아틀레티코행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PSG와의 계약이 2028년까지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재계약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마르카는 "알레마니는 과거 발렌시아 CEO 시절 이강인에게 4년 계약을 안기고 바이아웃을 8000만 유로(한화 약 1382억)로 끌어올렸던 인물"이라며 "이번에도 선수의 의지가 협상의 가장 큰 무기"라고 짚었다. 또한 "아틀레티코는 1대1 돌파에 능한 측면 자원이 부족한데, 이강인 영입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확장에도 큰 파급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연봉 총액 규정을 지키기 위해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방식을 유력한 해법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본인의 의지가 분명해진 상황에서, PSG와 아틀레티코 간 협상이 실제 이적 성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예상 이적료는 700억원 안팎으로 두둑한 편이다.


사진=연합뉴스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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